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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야

후야라고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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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건 너무 많지만 뭘 봐야 할지 모르겠고 보기 시작해도 끝까지 다볼 자신은 없어요

답글: 볼 건 너무 많지만 뭘 봐야 할지 모르겠고 보기 시작해도 끝까지 다볼 자신은 없어요

저도 그렇습니다. 봐야지 하고 미뤄둔 영화와 드라마가 몇 개인지 모르겠네요. 드라마 볼 시간은 없다면서 휴대폰은 오래하는 아이러니.. 
이세련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Feat. 고양이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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