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휘연
글,생각,시간창조자가 되고싶어요.
답글: 몸과 마음이 벼랑끝에 떨어졌을 때
답글: 몸과 마음이 벼랑끝에 떨어졌을 때
가까운 사람이 힘듦을 털어 놓을 때.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그 사람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그 마음이 옳지 못한 방향으로 가는 경우도 있지요. 겪었던 사건이 아니라 그 사람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공감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니까요.
그러니.
때로는 그저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한 없이 나약해 보이는 사람도 그런 때가 있는 것일 뿐 사실은 이미 강인한 사람이고 많은 어려움을 견뎌온 사람일 겁니다. 내가 힘들 때, 곁에 누군가가 있다면 얼마나 큰 힘이 될까요?
기후위기 시대, ‘마음의 임계점’을 걱정한다
다큐멘터리 - 붉은지구를 보고
답글: [뜨개질] 함께 적어요! 대선후보 컨닝페이퍼
답글: alookso가 포인트를 드립니다
답글: alookso가 포인트를 드립니다
어떤것이 정답이라고 할수 없기에 말씀처럼 더 많은 노력과 시행착오도 뒷받침 되어야겠죠~^^
하지만, 계속 파고들다보면 모두가 공감하는 해답이 나올거라 믿습니다.
해답은 우리모두의 몫이겠죠~?
ㅎㆍㅎ
답글: alookso가 포인트를 드립니다
답글: alookso가 포인트를 드립니다
답글: alookso가 포인트를 드립니다
답글: alookso가 포인트를 드립니다
좋은 소식을 서로 공유하고 생각을 댓글로 달고 하면서 포인트적립도 되고 일석이조 최고입니다.
답글: alookso가 포인트를 드립니다
답글: alookso가 포인트를 드립니다
거창하진 않지만 사소한 저의 글을 모든 사람들과
읽어보고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장소가 생겨서 너무
행복합니다.😄
alookso가 포인트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