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내는 하루
살아내는 하루 · 평범하게 살고 싶은 너무나 평범인
2022/04/22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엔 정답이란게 없으니깐 조언을 해준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그리고 조언을 해준다고 해도 스스로 느끼지 못하면
결국엔 변화가 없기도 하잖아요.

걱정을 하시는걸 보니 가까운 분인신거 같은데
조언의 기준을 정할 수는 없으니 정말로 아니다 싶은건
그게 아니다 틀리다 그게 아니라..
나라면 이렇게 할것 같다
이런 정도로 얘기는 해줄 수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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