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간은 이 비가 다 쓸어가주길 바라며...

살아내는 하루
살아내는 하루 · 평범하게 살고 싶은 너무나 평범인
2022/06/30
월요일부터.. 시작되었다.

바람 소리에..비소리에 ...자다깨다..

오늘은 어제보다 비소리가 더 거센것 같다

내가 사는집은 오래된 다세대 주택인지라 아파트보다
 몇배는 더 크게 들리는지도 모르겠다..

창문을 마구 때리는 비소리...
지붕에 내리 꽂는 비소리...
다양하게도 들린다

오늘도 새벽에 깨서 다시 잠들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오랜만에 얼룩소에 들어와보고..

얼룩소가 좋은건.. 다양한 얘기를 들을 수 있어서이다
물론  포털 사이트 나 여러 인터넷매체에서 
유익하고 좋은 기사들도 너무 많지만 찾아서 보지 않으면
잘 안보게 되고 쓸데없는 광도가 포함되기도 하니
솔직히 많이 어려울때도 있어서 점점 잘 안보게 되는데..

얼룩소는 다양한 주제를 쉽게 풀어낸 글도 많다
물론 이해도 잘되고 감탄이 나오도록 전문가적인 견해도 많다

나는 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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