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에르도안, 이란 대통령이 3자 회담을 했다.
이스라엘이 이란이 터키를 테러할 거라고 발광을 떠는 가운데 이루어진 회담이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마크롱을 6m 밖으로 밀어낸 것에 비하면 몹시 친밀하다.
시리아 내전에서 대립하던 러시아와 터키의 미묘한 변화가 감지된다. 카발의 대중동 전쟁을 막아왔는데 모두 끝난 느낌이다.
사우디, 독일도 러시아가 주도하는 브릭스에 합류할 거라는 풍문이 떠도는 가운데 한국은 별 파워도 없는 미 재무장관 할망구나 만나서 시답지 않은 얘기나 주고받고 있다. 세계인구 2/3가 브릭스에 있다는데 빨리 합류할 수록 이득이다.
지금의 바이든 행정부는 불법 사기투표로 정권을 탈취한 범죄자일 뿐이다. 미국 대법원의 판결이 나오는 순간 그들의 권력은 증발할 것이고 한국은 또하나의 외교 흑역사를 기록하게 될 것이다.
바보취급도 정도껏 당하자. 머저리 여야 정치인들은 한국인이 아니어서 이제껏 매국질을 한건가? 세계의 규칙이 바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