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이스라엘

프레리독
프레리독 · 비판적인 시선
2022/07/14

대량학살(번제)의 영광을 유지하십시오.
마치 이스라엘이 자발적으로 대량학살을 일으킨 듯한 뉘앙스다. 사실 그게 맞으며 세계는 그들의 거짓말에 속고 있었던게 사실이다.
그들은 수십년간의 희생자 코스프레로 세계의 중앙은행을 차지해 인류를 좌지우지하고 있으며 국가를 파산시키는 것을 즐기는 마피아들일 뿐이다.

그런데 바이든이 공식석상에서 그들의 거짓을 조롱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이다. 뭔가가 무너지고 있다. 구세계는 허물어지기 직전이고 새로운 질서가 다가오고 있다.

한국은행의 기습적인 금리인상에도 주식시장은 반등하고 부동산은 신고가를 갱신하며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십수년간 제로금리로 은퇴자들을 괴롭히며 빚의 굴레로 몰아넣던 금융마피아들 아니었나. 울며 겨자먹기로 무리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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