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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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혼자대로...같이는 또 같이 있는대로 좋은거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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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혼자대로...같이는 또 같이 있는대로 좋은거죠.ㅋ
각각의 장점은 누리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여행은 혼자서 많이 가긴 하거든요~
안 맞는 사람이랑 갈 바엔 그냥 혼자가 낫긴 하더라구요~
저도 여기서 일상을 많이 나누고 있네요...
아무래도 시시콜콜한 것 까지 지인이나 친구 등에게
하긴 뭐 한 사건이나 주제를 여기서 많이 공유하게 되네요..
이게 얼룩소의 공간인 듯 합니다. 서로 공유하고 소통하는거죠..
가끈 너무 논쟁적인 것도 있지만 저도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답니다.ㅋ
우리끼리 즐기면 되겠쥬?ㅋㅋ
존 밤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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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녁은 피자나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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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너무 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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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죽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잘 살다 가면 뭐하나, 자리 잡은 웰다잉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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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의사조력존엄사 찬성이네요. 빨리 입법해서 통과시켜서 스위스처럼 죽기에도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미국도 몇 개 주는 이미 통과시켰다고 합니다. 뭐 다른 나라들 통과시켰으니 우리도 얼른 하자는 그런건 아닙니다만 연명치료 이야기도 이미 있을 만큼 있었다고 생각하고.. 이제 존엄사에 대한 이야기로 옮겨갈 때도 됐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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