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영
사람들과 생각 공유하는게 즐거워요.
저는 두 아이를 키우는 34살 젊줌마입니다. 요즘 사람을 못만나니 사람이 그리워지는 세상을 살고있는 것 같아요. 비대면이지만 다른분들과 함께 제가 가진 생각을 공유하고 다른분들의 생각을 들으면서 내면이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룩소에 새로 오신 분들에게 건네는 환영과 우려.
월급 외 수익,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한줄의 선물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저는 아직까지는 비혼주의에요 저는 제가 중요한 사람이라 애 낳으면 잘 키울 자신도 없고 어렸을 때 부터 부모님 싸우는거 보고 돈 문제 때문에 힘들어하고 이런 모습 보고 자라서 그런지 하고 싶지가 않아요
혼자 하는 여행 '혼행' 증가.."혼자만의 시·공간 선호"
혼자 하는 여행 '혼행' 증가.."혼자만의 시·공간 선호"
혼자 여행 가본적 있으신가요?
저는 잠깐 바람쇠러 당일로 간것 빼고는 숙박하면서 여행은 해보지 못했어요.
뭐, 함께 여행을 간다면 더 재밋겠지만 혼자가는 여행 또한 다른 재미와 추억이 있을것 같아요. 우선 먹고싶은거, 보고싶은거 마음대로 결정 가능!!!!
카페들어갔는데 내스타일이면 뭐 2시간 있어도 되죠. 이런 즉흥적인 결정을 할 수 있어서 굿!!
그러나 밥먹을때ㅠ 관광지는 혼밥이 상당히 눈치보이더라구요ㅠㅠ대충 편의점에서 사먹거나 식당음식 포장해서 가는데 집에서 먹으니 영~맛이 안나더라구요ㅠ
전 당일치기 지만 밥문제 빼고는 혼자 여행도 좋았어요!!!
여러분은 혼자 여행 경험이 있으신가요?
발달지연이란 이름으로 8년째 케어중입니다.
집에서 제 2의 월급만들기 도전해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