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0
글
1
팔로워
1
팔로잉

jjw6289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054 김선생
054 김선생

민주당에서 억울한 4번째 제명 통보를 받았습니다.

억울한제명을 4번씩이나 당했다. 운동권의 지독한 권력욕을 비판했다는 그이유 하나만으로 말이다. 운동권의 지독한 권력욕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소명의 기회도 얻지 못하고 불법 제명 당해 재심과 함께 임미애 위원장을 맞제소했다. 1.무기계약직 당직자에게 사직강요, 근로계약서 갑질을. 행하였는점.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13010006013 2.054 김선생의 징계를 예고하고 특정인이 제소를 했다고 3자 당직자에게 누설한 혐의. 3. 윤리위가 독립기구임에도 징계내용과 징계에 대한 독립성 침해를 노골적으로 한 점. 4. 정당한 비판을 자료 크로스 체크를 하여 대응하였으나 무조건 허위사실 비방으로 몰아세워 인권과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음. 최소한의 소명기회도 없이 통보도 없이 추가제소하여 행복권을 침해한 임미애 위원장에 대한 제소도 함께 제소와 재심을 신청하였다. 증거로 남겨두기 위해 글을 남긴다. 계속 제명과...
한국정치 · 노동/인권/사회 ·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054 김선생
054 김선생

[기고] 연예인들의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비판 sns글이 어때서? 왜? 정치권에서? 안전앞에서 이념이 중요한가?

몇 일 사이 가수 자우림의 김윤아와 배우 정혁진의 sns글이 회자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 전 국회의원인 전여옥이 김윤아를 향해 제2의 청산규리를 노리는 것이 아니냐라며 비난을 하는데 말이다. 근본적으로 김윤아 정혁진 이 두사람은 대한민국 헌법 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의 국민 일부임을 인식해서 이들을 바라봐야 하지 않는가 묻고 싶다.  광우병도 결국은 안전과 먹거리 생존의 문제에서 비롯된거였는데 그거 마저 부인하고 부정하고 비난하고 그래서 되는지 묻고 싶은 심정이다. 그리고 안전앞에서 왜? 우리가 그토록 안전하다는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를 왜? 그나라 자국에서도 우려를 표하는데 왜? 남의 나라에 오염된 바닷물을 우리가 뒤집어 쒸워서 같이 망가져야 하는지 묻고 싶다. 안전앞에 국격앞에선 이념이 무슨 소용인가? 난 이들의 발언을 누구보다 응원한다. 안전한 회류 생선류를 먹고 싶은 것이 그저 우리에게 그렇게 큰 죄인지 정치권에게 묻고 싶다. ...
한국정치 · 기후/환경 · 건강/보건
2
054 김선생
054 김선생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반대합니다.

나는 반대합니다. 다음 세대에게 해악을 끼치는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반대합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논쟁은 방사능 등 오염물질 해양 방출로 인한 국민의 건강권과 수산업인들의 재산권에 대한 문제가 핵심임을 모르고 무작정 방류가 가당키나 합니까? 젊은세대가 누릴 자유도 배제된 것도 문제아곶일본 정부의 불투명한 태도와 그걸 포장 삼아 괜찮단 식으로 모면하는 정부의 태도에 불만을 표합니다. 국힘은 없어지는게 맞다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말이 생각납니다. 국힘은 그저 일본말만 듣는 앵무새 마냥 결국은 방류를 시작하였습니다. 국민의 먹고 사는 민생 문제를 외교 문제의 해결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무자비한 폭력을 써도 된다면 국힘이나 윤석열 정부는 없어지는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안전이 곧 국력입니다. 전 후쿠시마 방류영상을 우리 국가가 만들었다는것도 웃깁니다. 일본이 자신없어하는 오염수를 왜? 우리한테 내세우는지 참 할말을 잃었습니다. 나는 다음세대를 위해서라도 일본 ...
국제정치/국제사회 · 기후/환경 · 건강/보건
054 김선생
054 김선생

[기고] 054 버스를 자랑스럽게 타고 싶다.

[기고] 054 버스를 자랑스럽게 타고 싶다. 경북의 054 버스를 자랑 스럽게 타고 싶다. 언제나 든든하게 시간 따라 갈 수 있고 내가 태어난 054의 지역번호가 들어간 지역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그런 날이 오면 좋겠다. “내탓이요.” 하는 정치권이 있었다면 “서로 경쟁하며 정쟁이 아닌 협력”이 되는 사회가 있다면 그리고 80%대의 보수세력와 공존하는 20%의 중도세력이 되기 위해서 과감히 난 054버스를 계속 타고 싶다. 내가 태어난 054지역에서 언젠간 묻혀 사라질 나의 인생이지만 나도 이렇게 소리내서 누군가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고 싶다. 나는 20%의 당신들을 찾아가기 전에는 나는 다만 하나의 몸둥아리에 지니지 않았다. 내가 20%의 당신들을 찾았는거처럼 나의 삶과 나의 이름을 불러주시오. 여러분에게 가서 나도 20%의 꽃이 되어드리고 싶다. 우리들은 다수가 되고 싶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면 최소한 정직하게 해보자는 것이다. 나는 20%에게 20%는 나...
국제정치/국제사회 · 한국정치 · 언론/미디어
054 김선생
054 김선생

[기고] 故 허대만 정신은 무엇인가?

[기고] 故 허대만 정신은 무엇인가? 고인은 수많은 도전 정신을 남겼던 사람이었다. 경북 포항에서 30년 가까이 정치를 했던 사람. 오로지 포항만 사랑했던 사람. 그러나 그를 허락한건 단 한번 뿐이었던 포항에서 눈을 감은 사람. 그러나 그 자산이란 사람을 이용하는 정치권을 보면서 애둘러 이렇게 표헌을 하고 싶다. 선거법 개정이 과연 허대만의 꿈때문인지 아님 기득권의 대한 욕심인지 1년 전 세상을 떠난 허대만은 과연 이들에게 좋은 꽃이었는지 아님 그냥 도구로 이용되는 것인지묻지 않을 수 없다. 선거법 개정이 요즘 이슈이다. 그러나 국민의 대다수는 의원들의 특권강화로 보고 많은 반대를 하고 있다. 권력을 분산하는 것이다. 그리고 선거의 다양성 사표 방지를 주장하지만 정치는 우리에게 혐오감과 좌절감만 심어주고 있다. 그런데 고인을 이용하여 요즘 선거법에 대한 이슈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과연 고인이 살아있다면 본인을 팔아 선거법을 개정하는 것을 동의할까 묻지 않을 수 없...
국제정치/국제사회 · 언론/미디어 · 한국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