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서 억울한 4번째 제명 통보를 받았습니다.

054 김선생
054 김선생 · 경북에서 살아가는 소시민
2023/09/02
심각한 직장내 갑질이 시전되고 있는 민주당 경북도당.

억울한제명을 4번씩이나 당했다. 운동권의 지독한 권력욕을 비판했다는 그이유 하나만으로 말이다.

운동권의 지독한 권력욕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소명의 기회도 얻지 못하고 불법 제명 당해 재심과 함께 임미애 위원장을 맞제소했다.

1.무기계약직 당직자에게 사직강요, 근로계약서 갑질을. 행하였는점.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13010006013


2.054 김선생의 징계를 예고하고 특정인이 제소를 했다고 3자 당직자에게 누설한 혐의.

3. 윤리위가 독립기구임에도 징계내용과 징계에 대한 독립성 침해를 노골적으로 한 점.

4. 정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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