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4 김선생
경북에서 살아가는 소시민
정치권을 보면서 재평가되는 “김성근 리더쉽"을 논하다.
[장용선 칼럼] 탄소중립에 따른 탄소장벽과 수소환원제철소 건립의 중요성
[의성자두청년의 너무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반성과 가해자, 정치권에 대한 분노]
[의성자두청년의 너무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반성과 가해자, 정치권에 대한 분노]
의성에서 본인의 인생을 불행하게 마감하게 해서 의성군민 출신으로써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최서현 사장님 자두청년이라는 이야기를 지역에서 종종 들어 봤습니다. 청년 귀농으로 인구 유입 정책에 일환으로 의성군에서 시작했지만 저는 사실상 홍보성에만 안중한 사업이라 지역민으로써 반대가 많았습니다만 그래도 정착하려고 노력하는 청년 일부분들의 소식은 간간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청년 귀농 정책에 일환으로 의성에서는 이웃사촌청년마을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지역내에 도시재생지원센터등등 제도가 많이 도입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의 제도활성화에서 이 사건이 저는 비롯되었다 생각합니다. 워낙 지역이 고령화에 인맥사회로 지니다 보니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나오지 않습니다. 충격적인 것은 고인이 농사에 대한 실망이 아닌 지역내에 정착을 통해 활동하게된 ㅍ 단체에의 한 임원의 일방적인 갑질과 괴롭힘, 심지어 횡령 지시등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적혀 있었습니다. 고인은 농...
[이선균의 죽음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했는가?]
[꿈에서 오랜만에 만난 민이 잘 살고 있을까?]
[2013년 나에게 쓰는 편지] 실수를 반복하지말자.
[모르는 이와 연속으로 만난 꿈.] 2일날 이야기
[모르는 이와 연속으로 만난 꿈.] 1일날 이야기
[외인구단 참 명작이지.] "그들이 던지는 것은 공이 아니라 희망이다."
[삶의 흥미를 잃었다고 생각할 때 비로소 알게 된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