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4 김선생
경북에서 살아가는 소시민
[구미자율방범연합대 소식!] 구미자율방범연합대, 제16회 경상북도 자율방범연합회 한마음 다짐대회 참석!
[구미자율방범연합대 소식!] 구미자율방범연합대, 제16회 경상북도 자율방범연합회 한마음 다짐대회 참석!
-2023년도 우승팀 구미자율방범연합대 김일현 인동자율방범대 부대장, 강미선 인동자율방범대 사무국장의 힘찬 선서로 시작!-
-구미의 자랑! 김규동 구미시 자율방범연합회장 감사패 표창!-
-2024년도 우승팀 포항북구 자율방범연합대!-
경상북도는 지난 15~16일 양일간,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에 위치한 의성 공설운동장에서 경북 도내 자율방범대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하는 생활안전! 자율방범대와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제16회 경상북도 자율방범대연합회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하였다.
경상북도 자율방범연합회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형수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의성 청송 울진 영덕), 임미애 민주당 국회의원 (비례, 경북 의성 청송 울진 영덕 지역위원장), 정희용 국민의힘 원내대표 비서실장(경북 칠곡 성주 고령군) 손순혁 경북자치경찰위원장, 김철문 경상북도 경찰청장, 최태림 경북도의원(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임종식 ...
[새벽 그리고 054 김선생 입니다. 1화 “전기뱀장어- 별똥별” 함께 들으실래요?]
[새벽 그리고 054 김선생 입니다. 1화 “전기뱀장어- 별똥별” 함께 들으실래요?]
저도 그냥 이런거 해보고 싶었어요. 예전에 대학 다닐 때 지역에서 매주 한번씩 라디오 녹음도 해본적이 있어서 이런거 해보고 싶었어요. 제 방식대로 한번 해볼께요~ 안녕하세요. 새벽 그리고 054김선생 입니다의 김선생 입니다.!
가끔 그런거 있잖아요. 나는 사랑이라 믿었는데 보니 나만 사랑이라 생각하고 나만 진심이라 생각하고 일명 “짝사랑”이 그런건가 싶습니다.
싱글로 돌아온지 4년이 넘었습니다. 법적으로는 3년하고 3개월이 넘었는데, 그이후 연애도 해보고 했는데, 좋아하는 마음이 생긴 분이 있었습니다.
그냥 저의 일방 통행 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하지만 그래도 간혹 연락이 오면 또 거기에 설레이고, 또 걱정도 되고 그랬었는데요.
꼭 그 마음과 같은 노래라고 해야할까요? 상대가 생각할 땐 제가 많이 못났거나, 마음에 안들었다거나 그랬을거 같아요. 그래도 뭔가 한번은 돌아봐주길 바라는 마음이랄까요?
그런 마음을 담아서 누군가에게 사랑받거나 관심 받고 싶은 모든 이...
[부모의 마음이란?] 과하거나 퉁명하거나 똑같은 사랑이여라!
플러스경북 김남원입니다. 1화 "오해와 진실 새로운 시작"
플러스경북 김남원입니다. 1화 "오해와 진실 새로운 시작"
054 김선생,플러스경북으로 활동하는 김남원 입니다. 안녕하세요. 많이 알아주시고 힘이 되주셔서 늘 감사하고 얼룩커로 살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김남원에게 오해되었던 모든 상황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이야기 합니다.
지역사회에 대한 이야기 구미에 대한 , 구미 언론에 대한, 그리고 앞으로 플러스경북에 대한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하였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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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경북김남원입니다! #1화오해와진실새로운시작 #팟빵좋아요구독 #유튜브좋아요구독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시트콤의 원조 “TV손자병법”]
슬플 땐 빨래를 한번 해볼까요?
[수사반장 1958 마무리] 훈훈함과 아쉬움이 교차ㅜㅜ
왕산 허위 선생, 손부 이창숙 여사 향년 91세로 별세
[단독] 소상공인(식당) 갑질 논란, 구미 인터넷 언론사 대표 Q씨,“손님으로 과시했다.” 갑질 인정 논란
[단독] 소상공인(식당) 갑질 논란, 구미 인터넷 언론사 대표 Q씨,“손님으로 과시했다.” 갑질 인정 논란
[플러스경북-공정신문] 공동취재, 억울한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구미언론인의 구미시 광평동 소상공인(식당) 갑질사건 공동취재구미시 체육회(회장 윤상훈)에서 최근 구미시 언론에게 식사를 대접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식사대접(고기 및 냉면)을 받은 언론인 E씨가 해당 식당 상호를 언급하며 식당을 비난했고, 식사자리에서 Q씨가 냉면을 엎어 갑질을 하여 큰 논란이 있기도 했다.
냉면을 엎은 모 인터넷뉴스대표 Q씨, “난 기자로 과시를 한게 아니라, 손님으로 과시를 했다.”라며 갑질을 사실상 인정.
[공정신문] 김택호 대표와 전화를 통해 냉면 사건에 대한 질의를 받은 Q씨, 모 언론이 “냉면을 엎어서 물바다가 됬다는 증언이 있는데”라는 질문에 “무슨 냉면 한그릇에 물바다가 되냐?”라며 “당신의 쓰레기 글을 누가 보냐?”라며 김대표의 SNS글을 "쓰레기“로 표현해 언쟁이 있었다. 그러나 Q씨의 SNS글을 확인해보면 철자나 문장력이 잘 맞지 않고 글의 오타가 너무...
[김남원 칼럼] 소상공인을 괴롭히는 구미 언론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