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들어줄게요
누군지 모르기에 할 수 있는 얘기들 나누고 들어줄게요.
답글: 사람을 살리는 의사, 사람을 살리는 화장실
답글: 사람을 살리는 의사, 사람을 살리는 화장실
의사라는 직업자체가 아픈 사람을 살리는 직업인데 그런 타이틀이 붙는 게 그 분이 대단하면서 한편으로는 씁쓸하네요.....
우리에게는 일상적인 장소고 일이지만 성소수자들에게는 눈치를 보고 불편한 일일 수 있다는 것에 성소수자에 대해 생각을 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답글: 걱정이에요....
답글: 걱정이에요....
서점을 돌아다녔지만 책을 찾지는 못 했지만 다행히 책을 팔겠다는 선배와 연락이 되어 오늘 아침에 사기로 했습니다.
잘 될거라고 말씀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걱정이에요....
답글: 오늘도 겨우 살아냈다
답글: 오늘도 겨우 살아냈다
이렇게 여기서 글로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거만으로도 당신은 충분히 대단한 사람입니다.
언제든지 글 쓰시러 오세요.
잘 들어줄게요^^
답글: 우리 모두 소신투표 합시다
답글: 얼룩커에 도전하는 택배기사
답글: 얼룩커에 도전하는 택배기사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택배기사님들덕분에 저는 원하는 제품을 쉽고 편하게 얻습니다.
여기서 많은 위로와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답글: 오늘은 종일 돈을 빌리러 다녔다.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는 못 할것도 없다고 하던데....대단하다....
전세계 부모님들 파이팅!!!
답글: 새벽감성
답글: 새벽감성
새벽에 고생하셨네요~
1500자....보는 저도 막막하네요....
해냈다는 것에 박수를 드립니다!👏👏👏
답글: 친구같은 아빠이고 싶었는데... MBTI 결과 상극이랍니다
답글: 친구같은 아빠이고 싶었는데... MBTI 결과 상극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