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 들어줄게요
2022/03/28
의사라는 직업자체가 아픈 사람을 살리는 직업인데 그런 타이틀이 붙는 게 그 분이 대단하면서 한편으로는 씁쓸하네요.....
우리에게는 일상적인 장소고 일이지만 성소수자들에게는 눈치를 보고 불편한 일일 수 있다는 것에 성소수자에 대해 생각을 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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