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
지친 일상 평온히 잠들고픈 사람
답글: 잠만보도 포켓몬빵에서 잠만보스티커를 뽑고싶다. - 추억 여행 2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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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00원이 생기면 피카츄 돈까스를 사곤 했어요! 정말 그립네요.
그것과 별개로 잠만보 정말 좋아하는데 반가워요. 지금도 잠만보 인형 안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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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교 앞 불량식품이 생각나더라고요! 얼마전에 추억의 불량식품파는 곳이 있더라고요. 어른이 되니 백원, 이백원으로 뭐먹을지 고민안해도 되니 좋더라고요 ㅎㅎ 덕분에 추억여행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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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추억도 추억이지만 이글을 보고 있으니 배가 고프네요.. 밤인데 ㅠㅠ 떡볶이 사진이 자려던 식욕을 깨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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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때 불량식품을 그렇게 좋아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거 다 먹어도 되는거였을까? 하는 의문이 들긴 합니다.
장바구니에 담긴 거 다 사고 싶다...
장바구니에 담긴 거 다 사고 싶다...
쇼핑할 때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만 사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다 사고 싶어요!! 다 쓰임이 있는거 아니겠어요?!?
복권 당첨되라!
부업을 하고 싶은데 어떤걸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