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노아
안노아 · 모두다 행복해져라. 얍
2022/03/19
저는 학교 앞 불량식품이 생각나더라고요! 얼마전에 추억의 불량식품파는 곳이 있더라고요. 어른이 되니 백원, 이백원으로 뭐먹을지 고민안해도 되니 좋더라고요 ㅎㅎ 덕분에 추억여행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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