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모래성
비우고 채우는 삶의 발자취
타인과 세계를 이해하고 제 자신도 이해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제 글을 읽는 사람들의 입가에 미소가 번지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믿는 세계(모래성)을 쌓고 바닷물이 밀려오면 비우는 것을 반복하고 싶습니다.
자유계약/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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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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