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택
솔직함을 담겠습니다.
솔직하게 글을 담는걸 좋아합니다. 일기쓰는걸 즐기거든요.
답글: 1만원 보상이 없어져도, 얼룩소에 글 쓰실 건가요?
답글: 1만원 보상이 없어져도, 얼룩소에 글 쓰실 건가요?
저같은 경우는 보상이 없어진다면 안쓸 것 같습니다.
그냥 유튜브의 뉴스나 SNS의 소통을 계속 더 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의욕을 태우는데 있어서 금액은 중요하지 싶어요.
제너럴 리스트가 살아남는다고 해요. 여러분의 재능은 어떤게 있으신가요?
제너럴 리스트가 살아남는다고 해요. 여러분의 재능은 어떤게 있으신가요?
많은 분들이 스페셜리스트에 도전을 하는 삶을 사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전문가가 오랫도록 일을 하고 해당 분야에서 살아남으니까요.
하지만 요즘은 크리에이터를 비롯해서 창업이나 자기 삶의 n잡등 다양한 삶의 방식이 등장하면서 여러가지 케이스가 증가하죠.
그래선지 무조건 스페셜리스트보단 제너럴리스트가 독보적으로 성장하는 시대가 된다고 해요.
여기서 재능은 평균보다 잘 하면 되는 것이란 말을 들었었어요. 평균보다 잘하는 여러가지의 재능의 합이 나만의 무언가로 탄생할때 제너럴 리스트의 삶이 되는 것이죠.
여러분의 재능 어떤 것들이 있으신가요?
잘하는게 아니라 평균 이상 할 줄 아는 것들을 세어보면 어떻게 되시나요?
여러분은 코로나 시대 어떤 힐링방법 찾고 있나요?
답글: 30대 중반 여성이 되니 알 것 같아요
답글: 30대 중반 여성이 되니 알 것 같아요
사실 나이가 들면 들 수록 그 기술적인 직종의 경우 한 직장에 오래 있는 분들이 드문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머 같은 경우 40이면 은퇴해야 한다고 하죠. 남자도요.
그래서 안타깝습니다.
시스템적으로 보완이 되면 좋을텐데 어렵네요.
합리적으로 어려운 쪽을 치중하는 것이 옳다 봅니다. 월급 직장인을 배제하는 것도 좋다 봅니다.
합리적으로 어려운 쪽을 치중하는 것이 옳다 봅니다. 월급 직장인을 배제하는 것도 좋다 봅니다.
우선 제목의 어그로에 대해 조심히 의견 드리면 코로나 이후 월급 잘 나오는 사람들이 솔직히 제일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자영업자와 사각지대에 존재하는 이들이 문제라고 생각하고요.
이론적으론 누구에게나 한 30만 씩 나눠주고 세금으로 환수하는 방법을 쓰면 되지만 아직까지 현실은 그정도의 시스템 구축이 되어있지 않아서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밀린세금도 잘 못 겉으니까요.
여기서 또 문제는 자영업자의 일부는 탁상 정책에 의해 이래서 받고, 저래서 받고 얼척없게 운영도 손님도 못받는 분들은 또 직종이 문제되어 지원금을 못받는 분들도 많습니다.
부디 다른걸 다 떠나서 공무원 분들이 현장을 직접 뛰고 정책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세상 사각지대의 상당수는 탁상 정책에서 걸러지는 등잔불의 그림자 라고 생각하거든요.
답글: 당신의 근황은 무엇인가요? 🥕
군대가 명예롭냐? 라고 물었을때 어떤 답이 먼저 나올까요?
군대를 투명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여전히 육식이 대세가 될거라 봅니다.
저는 여전히 육식이 대세가 될거라 봅니다.
사람의 포만감이란 만족감은 대체되기 어렵다고 봅니다. 당장 동물을 사육하는 것이 점점 기후환경에 나쁜 영향을 준다한들 사람의 욕구는 변하지 않을거라 봅니다.
때문에 곤충과 배양육 등의 대체육이 등장하죠.
저는 도리어 곤충 쪽이 더 발전할 것이라 봅니다.
아무리 햄버거에 콩고기 패티를 넣는다 하여 고기 패티맛을 넘지는 못하는게 대부분의 입맛이거든요.
배양육도 한계가 있어서 향은 고기지만 식감이 부족하기에 다시금 고기를 찾을테고 말입니다. 때문에 무조건 채식이 대세가 될 것이다 보다는 적절한 보완 점으로 곤충과 같은 대체 식품이 등장하고 발전하지 않을까 합니다.
답글: 이 시대에 SNS란 어떤 의미일까요?
답글: 이 시대에 SNS란 어떤 의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