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커피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경제금융용어 700선] 12일차(2022-05-02 월)
당신의 점심은 안녕하십니까? 나의 점심은 11,000 원 입니다.
MZ세대만일 쏘냐! 알고보면 유용한 구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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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세대들이 많이 사용하고 뜨고 있는 각종 구독 서비스에 대한 자료를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물론 알고 계신 내용들고 있겠지만, 저 역시도 제작하면서 괜찮다고 생각되어지는 것들만 추려서 가지고 왔습니다.^^
답글: 아니 벌써 벚꽃이 피었나요??
답글: 아니 벌써 벚꽃이 피었나요??
저희 동네는 벚꽃이 피었어요 ㅎㅎㅎㅎㅎ
학교 등교길에도 벚꽃이 많이 보여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답글: 아니 벌써 벚꽃이 피었나요??
답글: 아니 벌써 벚꽃이 피었나요??
남쪽은 이미 많이 피었어요.ㅎㅎ
여긴 부산인데 간간히 많이 보이네요..
지인들도 저번주 벚꽃구경 많이 다녀 왔더라구요..
< 38 > 얼룩소는 이게 좋다!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따뜻해지지 않나요?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따뜻해지지 않나요?
여기서 글을 쓰거나 화실에서, 아니면 집 안에서 그림을 그리다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뭔가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글 쓰는건 혼자 블로그에서 글을 쓸 때도 전보다 더 생기가 있었는데 여기서 글을 쓰고 다른 분들의 답글을 볼 때면, 그리고 다른 분들의 글을 읽을 때면 뭔가 마음이 따뜻함 느낌이 들어요!
여기 계신 분들이 다들 예쁜 말을 쓰셔서 그런가봐요~
그리고 그림도 특히 화실에서 그리면 왠지 모르게 얼룩소에서 글을 쓸 때처럼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거기 있을 때도 마음이 어느정도는 편한 것 같아요.
에술이 확실히 사람의 마음을 치유해 주는 기능이 있나봐요!
이래서 다들 예술활동을 하는 걸까요?
답글: 얼룩소가 네x버 블로그보다 낫네요(약간의 한탄)
답글: 얼룩소가 네x버 블로그보다 낫네요(약간의 한탄)
답글: 얼룩소가 네x버 블로그보다 낫네요(약간의 한탄)
저도 올해 블로그 시작하려고 글 쓰다가 중지하고 있어요. 웬지 부담이 많이가고 힘들게 느껴져요. 그런데 얼룩소는 편하게 소통하며 글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좋아요.
답글: 얼룩소가 네x버 블로그보다 낫네요(약간의 한탄)
답글: 얼룩소가 네x버 블로그보다 낫네요(약간의 한탄)
저도 공감합니다!
블로그는 정말 광고가 많은 것 같아요.
정보를 찾으려고 해도 정확한 정보인지도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ㅠㅠ
답글: 얼룩소가 네x버 블로그보다 낫네요(약간의 한탄)
답글: 얼룩소가 네x버 블로그보다 낫네요(약간의 한탄)
얼룩소가 블로그보다는 소통하기는 훨씬 좋은 것 같아요.
마치 옛날부터 알던 사람처럼 여러이야기를 여러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요.
답글: 얼룩소가 네x버 블로그보다 낫네요(약간의 한탄)
답글: 얼룩소가 네x버 블로그보다 낫네요(약간의 한탄)
너무 공강합니다. ^^ 네** 블로그는 요즘 광고/홍보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소통을 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느낌입니다만, 얼룩소는 좋은 글들도 많이 읽을 수 있고, 생각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처럼 느껴집니다. (가입한지 이틀된 사람의 소감입니다..^^;;)
답글: 얼룩소가 네x버 블로그보다 낫네요(약간의 한탄)
답글: 얼룩소가 네x버 블로그보다 낫네요(약간의 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