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리치리
답글: 난 0포인트 ....... 정말 오늘 너무 좌절모드이네요.ㅠ.ㅠ
답글: 환경 vs 사람 무엇을 선호하시나요?
답글: 환경 vs 사람 무엇을 선호하시나요?
사람도 환경의 한 요건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같은 공간에 있어도 저는 어떤 사람과 함게 있느냐에 따라서 느끼고 생각하는 점이 많이 달리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사람들에게서 따듯한 느낌을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답글: 아무것도 하지않는 즐거움
답글: [투표] 인터넷과 디지털 혁명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바꾸었다고 생각하시나요?
답글: [투표] 인터넷과 디지털 혁명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바꾸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인터넷의 발달이 전체적으로 보면 인류에게 행복과 발전을 주었다고 생각해요.
인터넷이 발달하고 예전보다 사람들끼리 덜 만나게 되긴 했어도,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다면 지구 반대편에 있는 외국 사람들과 대화할 수도 없을 것이고, 멀리 해외로 떨어지게 된 가족들과도 얼굴보고 통화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물론 인터넷과 디지털 기술이 발달하면서 생긴 안 좋은 점도 있지만, 그건 디지털의 문제만이 아닌 다른 것들도 모두 마찬가지고요.
하지만 아날로그만이 줄 수 있는 감성도 있긴 하죠.
예를 들면 메신저 앱으로 주고받는 톡보다는 손편지가 더 정성스럽다는 느낌도 드니까요.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공존하는 세상이 저는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답글: [투표] 앞으로 기술이 더 발달하면 빈부격차가 확대될까요, 줄어들까요?
답글: [투표] 앞으로 기술이 더 발달하면 빈부격차가 확대될까요, 줄어들까요?
음... 저는 처음에는 기술이 더 발달하고 나면 빈부격차가 줄어들어서 사람들이 이전보다 더 풍족하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다른 사람들 의견도 좀 보고 다시 생각해보니 어느 시대에든 사람들은 계속 욕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빈부격차는 줄어들지 않을 것 같아요.
기술도 관심을 가지고 먼저 새로운 기술을 얻는 사람들이 부를 더 많이 가지게 되고, 그렇지 않으면 시대에 뒤쳐져서 사회에서 도태될 확률이 높을 것 같네요.
미래에는 정보가 곧 재산이 될듯요.
답글: [투표] 한국의 저출생 현상은 결국 어떤 미래로 이어질까요?
답글: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 받아야돼요?
답글: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 받아야돼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파란색을 좋아해왔는데, 유치원생 때 "너는 왜 빨간색도 아니고 파란색을 좋아해?"라는 말을 듣고는 했어요.
그리고 대학 다녔을 때도, 러시아로 교환학생 갔을 때도 제가 무에타이를 배웠었다고 하니까 "그건 여자한테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 운동이야."라는 식의 말들을 들었었는데, 왜 애초에 아름다워 보여야 하지? 난 아름다워보이려고 무에타이를 배운게 아닌데? 라는 생각을 했네요. 애초에 여성성이나 남성성이라는 말은 왜 있는걸까요? 여자면 여자인거고 남자면 남자인데 말이죠.
성별에 왜 구애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성이 하나의 족쇄같아요.
답글: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친구 언제까지 받아줘야 할까요
답글: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친구 언제까지 받아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