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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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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숙종임금 재위시기중에 5월에 서리가 내라고 6월에 주먹만한 우박이 내린해가 있었데요 그해 기근이 심해 숙종은 신하들의 반대에도 원수인 청나라에서 곡식을 빌려와서 기근을 해결했다고하네요. 물론 신하들집과 궐에는 먹을게 많이 있었겠죠 하지만 백성을 생각하는 숙종의 마음 옳은 정치가 아닐까합니다.
기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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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보호법

 촉법소년들의 사건을 다룬드라마를 보고 무섭단생각이 들었다. 너무도 잔인한 범죄. 아이들의 범죄라고만 생각할수 없는 사건들. 또한 촉법소년보호법을 악용하는 아이들과 그의 가족들. 과연 이법은 누구를 위해 만들어졌고 존재하는것일까?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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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강원도 화재사고 해마다 일어나는 무서운 화재가 올해도 역시 또 발생했다. 모든걸 떨어서 집을지어 귀농했다는 부부 하지만 화마가 집어삼킨 보금자리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었다.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할일이 해마다반복되니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
노동/인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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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보!

과연 내 글을 누군가 공감하며 읽어줄까? 난 글을 잘 쓰지는 못한다. 어휘력도 문장력도 꽝이지만 한번 도전해본다.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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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결혼한지 3년 만에 아파트34평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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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옥

답글: 결혼한지 3년 만에 아파트34평 마련

두부부가 정말 존경스럽고 대단합니다. 3년이란 시간에 정말 큰일을 해냈네요. 정말 축하합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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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그림자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며 생존해야하는 지금. 코로나의 어두운그림자는 나에게도 다가왔다. 하지만 새로운 도전으로 지금을 이겨내려고 노력하고있다. 그림자 또한 하나의 나이니까!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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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옳은걸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모든생활에 스며들어와 있는 인공지능시대. 난 솔직이 무섭기도 하다. 물론 빠르고 편한 세상에 살고 있긴하지만 점점 삭막해져가는 세상에서 우리란 단어가 언제까지 존제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산업/기술/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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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옥

신사와아가씨

남녀의 나이차이 과연 문제가될까?어릴땐 사랑하나면 다른건 문제될거 없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현실은 돈이 문제가 아닐까 싶다! 돈? 열심히 살면 잘살수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과연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의 이곳에서 가능할까?
생활/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