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2022/03/07
숙종임금 재위시기중에 5월에 서리가 내라고 6월에 주먹만한 우박이 내린해가 있었데요 그해 기근이 심해 숙종은 신하들의 반대에도 원수인 청나라에서 곡식을 빌려와서 기근을 해결했다고하네요. 물론 신하들집과 궐에는 먹을게 많이 있었겠죠 하지만 백성을 생각하는 숙종의 마음 옳은 정치가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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