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2022/03/07
강원도 화재사고 해마다 일어나는 무서운 화재가 올해도 역시 또 발생했다. 모든걸 떨어서 집을지어 귀농했다는 부부 하지만 화마가 집어삼킨 보금자리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었다.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할일이 해마다반복되니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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