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지남푠
40대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방광암
우리는 '남자경찰' '여자경찰'을 원한게 아니라 진짜 '경찰' 그 자체를 원한다.
우리는 '남자경찰' '여자경찰'을 원한게 아니라 진짜 '경찰' 그 자체를 원한다.
다들 인천 여경 사건 아실거예요.
층간 소음으로 흉기 난동이 발생 됬고, 출동한 남경/여경의 부실 대응으로 한 가정의 어머니가 몸의 절반이 마비되고 지능이 한살 수준이 된 사건이지요.
공개된 CCTV보니, 솟구치는 피를 보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던 여경은 제발로 계단을 내려왔고, 올라오던 남경에게 목을 긋는 시늉을 하기도 하며, 자세히 상황설명하는것으로 보이더라구요. 더군다나 남경 또한 올라가다 다시 내려가더군요. 거기에다 내려가던 여경은 피해자 가족 어깨를 밀며, 올라가라는 시늉을 하는것도 보이더라구요.
경찰을 이렇게 만든게 과연 누구일까요?
강인한 신체 능력과 경찰로서 책임의식을 가진 사람이 경찰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범죄자 앞에서 도망가는 여경이 아닌,도망가는 여경을 따라 함께 도망가는 남경 또한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의 생명 재산 치안을 보호 해줄수있는 경찰을 원합니다.
일반 공무원이 아닌 국민의 안전과 치안을 지키는 중요한 직책을 고작 감수성과 성...
#건강보험 #간단 이벤트
#1009회 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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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분들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점심먹고 들어오는길에 로또 한장 구매 했네요.
5등이라도 당첨되면 좋겠네요.
답글: 원래 비정규직 사원에게 돈을 더 많이 줘야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답글: 원래 비정규직 사원에게 돈을 더 많이 줘야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제 생각에는 단순히 임금을 더준다는 개념보다는 처우 개선이 시급하도고 생각 됩니다.
비정규직의 경우 고용안정성/열악한 작업 환경/ 복리후생 다방면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 고향 친구도 얼마전 폭파 사고로 세상을 떠나서....몇자 적어 봅니다.
답글: 임인년도 어느 덧 3개월이 흘렀습니다.
답글: 임인년도 어느 덧 3개월이 흘렀습니다.
ㅠㅠ ...
공감 합니다...저역시도 ...벌써 나이가....
회사에서도 다들 그런 이야기 하곤하죠.. '시간은 나이의 속도에 비례한다.'
지금부터라도 이순간 순간 소중히 아껴서 사용 해야 겠어요.
답글: 임인년도 어느 덧 3개월이 흘렀습니다.
답글: 임인년도 어느 덧 3개월이 흘렀습니다.
ㅠㅠ ...
공감 합니다...저역시도 ...벌써 나이가....
회사에서도 다들 그런 이야기 하곤하죠.. '시간은 나이의 속도에 비례한다.'
지금부터라도 이순간 순간 소중히 아껴서 사용 해야 겠어요.
#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오늘의 운세 #2022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