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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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일본에 살고 있는 웹 개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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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율
아니요, 희생자 명단 공개는 ‘참사의 정치화’가 아닙니다.
김
김봉수

전혀 동의가 되지 않는군요

뭐랄까... 정부나 여당에서 만드는 논란 그대로 따라가고 있으시네요 정부는 아주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대체 언제부터 이런 참사가 발생했을 경우 명단공개를 가지고 왈가왈부 하였으며,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어떤 나라에서 명단 공개도 못하게 막습니까? 중도매체, 진보매체 분류하신 거 보니 뭐..기존의 기자들이나 정치인들과 크게 다르지 않으시네요.
한국정치
홍훈기
페이스북의 해고는 충격과 공포다. 트위터는 짜증이고
김
김봉수

어두운 소식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거대 그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나름대로 우수한 사람들일 텐데 그 사람들이 어디서 일을 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혹시나 그 사람들이 새로운 회사를 만들고 그 회사가 또 다른 거대기업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산업/기술/IT
고아침
데이터가 참사를 막아주지 않는다
김
김봉수

드론이 뭔지도 제대로 모를겁니다..

그냥 어디서 주워들은 걸로 말하는 거겠죠.. 여태까지는 인파들을 파악하고 통제까지 할 수 있는 기술이 있어서 사고가 안 났을까요?
산업/기술/IT
뉴욕타임스
일본의 잃어버린 세대, 지워진 그들의 비극
김
김봉수

일본 뉴스와 다른 관점이 있어 새롭네요

음.. 일본 뉴스에서는 통일교에 대한 뉴스만 나와서 잃어버린 세대의 문제로 볼 수 있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적이 없네요.
노동/인권/사회
활동규칙 및 운영정책 위반으로 숨겨진 글입니다.
김
김봉수

체제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순간일 수 있겠네요

민주주의가 지금은 가장 이상적인 체재라고 생각되어 많은 국가에서 채택하고 있지만, 완벽한 체제라는 의미는 아니니까 언젠간 무너지고 전세계적으러 패러다임이 바뀌는 시기가 오긴 할텐데, 그게 지금일 수 있겠다고 생각되네요..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치거나 죽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국제정치/국제사회
서툰댄서
반지하금지, 맞는 방향일까요?
김
김봉수

한국의 자칭 보수들은 보수가 아니니까요..

한국의 자칭 보수들은 필요할때만 진영의 논리를 펼칩니다. 그러니 아직도 냉전 시대의 유물인 빨갱이 타령이 사회 곳곳에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이겠지요. 당연히 정책에도 보수지향적인 방향은 보이지 않고요.
노동/인권/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