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세원
일in연구소 대표
좋은 일을 하고 있어,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려면 사회가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 연구해 오고 있다. 첫 직장 <국민일보>에서 11년간 기자로 일했고, 이후에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으로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홍보팀장으로 일했고, 한신대 사회혁신경영대학원에서 사회적경제를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민간독립연구소인 <희망제작소>와 <LAB2050>을 거치며 ‘좋은 일의 기준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연구해 왔다. 특히 청년 세대와 지방도시 관점에서의 좋은 일자리에 관심이 많다. 현재는 <일in연구소> 대표이며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박사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다.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본위원회 공익위원, 제주 지역혁신 싱크탱크 협의체(CIRI) 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 '자비없네 잡이없어'(서해문집/공저), '국가가 할 일은 무엇인가'(메디치미디어/공저), '말랑말랑한 노동을 위하여'(산지니) 등이 있다.
답글: 20대는 무엇이 달랐을까? [대선과 20대]
답글: 20대는 무엇이 달랐을까? [대선과 20대]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10대, 20대 등 각 세대별로 사회를 보고 느끼는 시각이 천차만별입니다
특히 대선이란 국가의 중요행사에 있어서는 더욱 민감한 것 같습니다. 젊은 이들은 앞으로 진로 학업 등에,
기성세대들은 사회 초년생에서부터 정년을 앞두고 있는 연령대분들까지 다양하군요.
이러한 것들이 분출하고 만들 수 있는 힘은 잘 볼록레즈처럼 한 군데로 모을 수 있으면 초 인류국가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이라 생각하고 정치인들께서 이런점 고민하셔서 사회적 갈등을 없애는 것에
주안점을 두셨으면 합니다.
답글: 20대는 무엇이 달랐을까? [대선과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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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와50대의 다른점을 글로 적어 놓은점 인상깊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0대든 50대든
국민의입장에서 올바른 정치인을 뽑기 위해 선거를 한다고 봅니다
밝은 미래를 위하여~~
답글: 20대는 무엇이 달랐을까? [대선과 20대]
답글: 20대는 무엇이 달랐을까? [대선과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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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무엇이 달랐을까? [대선과 20대]
20대는 무엇이 달랐을까? [대선과 20대]
대선이 끝난지 열흘 남짓 지났다. 그간 무수한 분석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래도 여전히 물음표들은 남았다. 그 중 하나가 ‘20대’ 유권자들에 대한 것이다. 역대 어느 선거에서보다도 존재감이 컸던 20대의 투표, 이 결과를 우리는 충분히 해석하고 있을까?
나는 2번을 찍었다 [대선과 2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