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킹 · 현재 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2022/03/23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가 부정선거라면 더이상 민주주의국가가 아닌 것이다.
이번 대선을 치루면서 선거원칙도 모르고 봉인지의 역할도 모르는 선관위.
법을 젤 잘아는 판사들이 중앙.지방선관위원장인데 고의로 법을 어긴다면 무엇을 뜻하는가?
선관위가 말하는 실수는 곧 부정선거임에도 무서워 아닥하는 의원들
윤석열이 당선되면 부정선거가 아니라는 순진한 자들로 부정선거는 계속 반복되는 것이다
실수할까봐 선거법에 막대모양의 바코드를 사용하란 친절하게 명시되어 유치원생도 큐알코드랑 바코드가 다른걸 알텐데 사전투표에서만 위법으로 큐알코드를 사용할까?
바코드는 막대자체가 굵기에 따라 숫자인 이중표기나 마찬가진데 엄청난 정보를 담을수 있는 큐알코드를 굳이 사용할까?
큐알코드로 파악된 정치성향이면 여론조작이 넘쉬운데 희안한 법이 선관위가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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