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의 여왕
답글: "Slowly but surely"
답글: "Slowly but surely"
맞아요. 시간이 걸리는 일인데 우리 맘은 너무 조급하죠. 어제보다 오늘 아주 조금이라도 나아졌다는 사실에 주목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영원한 숙제, 영어와 친해지기 2
답글: "지친다, 지쳐" 번아웃에 시달리는 밀레니얼 세대
답글: "지친다, 지쳐" 번아웃에 시달리는 밀레니얼 세대
번아웃에 시달리다 쉬어가기를 선택했지만 정말 이렇게 쉬어도 되는지 마음이 놓이지 않아 쉬면서도 불안함을 아직 떨쳐버리지 못한 사람입니다. 주변과 상관없이 나만의 페이스로 심신의 안정과 만족을 챙기는 일,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어렵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생각하니 결국은 방법을 찾을 생각입니다.
답글: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면 신기하네요
답글: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면 신기하네요
맞아요. 정말 그래요. 순수한 아이들 기특하게 커가는 모습을 흐뭇하게 보다가 문득 나를 보면 너무 늙어서 속상하지만 그렇게 그렇게 지지고 볶고 사는게 인생이죠. 가족의 소중함 느끼시며 행복한 일상 만끽하시는게 엿보여서 훈훈하고 좋네요.
답글: 고등학교 자퇴
영원한 숙제, 영어와 친해지기 1
[미국적응기] 영어보다 사람이 먼저다. 4편
답글: 얼룩소를 시작하고 100개의 글을 썼습니다!!
답글: 얼룩소를 시작하고 100개의 글을 썼습니다!!
와우 대단하세요. 100개라니요. 꾸준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전 어제 처음 들어왔어요. 내 생각을 글로 써서 공개하는데 이렇게 용기가 필요할 줄은 몰랐어요. 떨리는 심장 콩닥콩닥하며 일단 써보려 합니다.
답글: 27살 늦은 나의 꿈 도전
답글: 27살 늦은 나의 꿈 도전
응원합니다. 저도 20대 후반엔 늦은 나이라고 생각했었네요.. 30대 격동기를 지나가고 40에 새로운 도전을 해서 자신감도 생기고 새로운 경험도 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옛날처럼 정해진 시기가 없이 사는 세상이에요. 화이팅!
답글: 열심히 살 줄만 알던 나. 우울증이 찾아왔다.
답글: 열심히 살 줄만 알던 나. 우울증이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