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정말 그래요. 순수한 아이들 기특하게 커가는 모습을 흐뭇하게 보다가 문득 나를 보면 너무 늙어서 속상하지만 그렇게 그렇게 지지고 볶고 사는게 인생이죠. 가족의 소중함 느끼시며 행복한 일상 만끽하시는게 엿보여서 훈훈하고 좋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3
팔로워 7
팔로잉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