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으는 원더우먼
마음만은 소녀시대
남이 보기엔 아무 것도 아닌 길을 걷다가 문득 눈에 다가오는 장면을 자연스레 사진으로 담아내고 싶은.. 또 부담없이 읽어내려가다보면 배시시 미소가 지어질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은.. 만나면 그새 편안해지는 그런 사람.
답글: 자고로 부러우면 지는건데...
답글: 자고로 부러우면 지는건데...
“부러우면 진다”는 말을 반대로 생각해서 “부러워할수록 이기는 거다”라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누군가를 부러워하는 마음이 그 사람과 나를 비교하여 스스로를 깎아내리게 되니 괴롭기도 하지만, 그것을 원동력 삼아 나를 발전시킨다면 그 마음은 절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 누구도 부러워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그 자리에 계속 머물러서 성장을 촉진시키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단순히 긍정회로로 사고하려고 하는 것일 수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생각하면 덜 괴롭지 않을까해서요..
같이 힘내요, 우리!
답글: 자고로 부러우면 지는건데...
답글: 자고로 부러우면 지는건데...
원더우먼님 걱정하지마세요, 누군가를 부러워하지 않고 진심으로 축하해 줄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면 분명히 다시 그렇게 될 겁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맛있는저녁 드세요:)
답글: 자고로 부러우면 지는건데...
답글: 자고로 부러우면 지는건데...
ㅎㅎ 저는 이미 질대로 져서는 자포자기 상태입니다 ! 오히려 마음이 편하답니다 흐흐
왜이렇게 부러운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글쓸힘조차 없네요
답글: 얼룩소가 뭐라고,
구독해주신 분들이 진짜 생기는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구독해주신 분들이 진짜 생기는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얼룩소 시작한지 만 하루도 되지 않았는데 구독자도 두명이나 생겼어요
좋아요도 30이 넘고 댓글도 달리네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블로그랑 비슷하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더 큰 기쁨이 오네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시작이 중요하다고 계속 소통하며 지내볼게요
누구에게나 배운다
맨날 비밀번호 분실.. 여러분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