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생활
타국생활 하소연 좀 할께요. ^^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이 토픽에서 뜨는 글
VR 오락실에 왔는데. . 아들이 재미없다네요. 헐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딱 하루만 겨울에 가고 싶어요.
이 토픽에서 뜨는 글
한국 아줌마들도 줌바 좋아하시나요?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무심코 심어놨던 파파야씨가 이리 큰 나무로 자랐어요. ♥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무심코 심어놨던 파파야씨가 이리 큰 나무로 자랐어요. ♥
그냥 먹고 버리려던 파파야 씨를
땅에 심어놨더니
이리 튼튼한 파파야 나무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
곧 수확할 수 있을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네요.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이 어여쁜
자연들에 감사하며
제 마음은 미소짓습니다.
얼굴은 안되네요. ㅋㅋ
전형적인 쉰세대의 무뚝뚝함?
웬지 멋적음? 어색함? ㅋㅋ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오늘도 신나는 하루 보내기
이 토픽에서 뜨는 글
필리핀 개척교회에서 오늘도 기도했습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한 달 생활비 150만원 짜리 유학!!
이 토픽에서 뜨는 글
한 달 생활비 150만원 짜리 유학!!
필리핀이라도 학비랑 다 해서 150만원은
빡세답니다.
집월세며 비자갱신비, 거기다 못사는 사람이 전체인구의 70%나 된다는 나라에서 전기요금은 왜 이리비싼건지. . ㅠㅠ
물가도. . . 여기서 외국인이 우리가 필요한 믈건을 구매하려면 돈이 많이 들어요.
싼건 되게 싸지만 그 싼것만 필요한 건
아니니까. .
그래도 한달에 150만원으로 엄마 아이 경비를 전부 충당 할 수 있는 유학은 잘 없을 듯 하여 거기서 위안을 받습니다.
(다른데가 더 있더라도 지금은 말씀 말아주세요. 위안이 없어지잖아요 ㅋㅋ)
화이팅 하며 잘 지내겠습니다. ^^
이 토픽에서 뜨는 글
필리핀 자매의 조용하고 살벌한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