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심어놨던 파파야씨가 이리 큰 나무로 자랐어요. ♥
타국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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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생활 하소연 좀 할께요. ^^
2022/03/07
그냥 먹고 버리려던 파파야 씨를
땅에 심어놨더니
이리 튼튼한 파파야 나무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
곧 수확할 수 있을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네요.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이 어여쁜
자연들에 감사하며
제 마음은 미소짓습니다.
얼굴은 안되네요. ㅋㅋ
전형적인 쉰세대의 무뚝뚝함?
웬지 멋적음? 어색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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