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생활
2022/03/06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필리핀에서 아들과 지내고 있어요.
필리핀이라는 나라는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나라예요. ㅋㅋ
사람들이 너무 정서가 다양해서 이해하기 힘들때도 많구요, 부자들은 축복받았으니 가난한 사람들과 나누는게 당연하다는 근거없는
뻔뻔함에 웃음이 절로 나오기도 합니다.
그 부자가 부자가 되려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고 현재도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와는 상관없이요. ㅋ 그 가난한 사람이 얼마나 빈둥거리며 손만 내밀고 입만 쩍쩍 벌리며 인생을 날로 먹으려는 지와도 상관없이요 ㅋ
여기는 정말 미치도록 게으른 사람들도 많고
대를 거듭하며 거지생활을 세습하고 물려주는 부모도 있는 듯 해서 한심도 하고 안됐기도 하고. . .
물론 열심히 부지런히 사는 사람들도 많구요,
부자도 많구요. ^^
제가 여기 있으...
저는 현재 필리핀에서 아들과 지내고 있어요.
필리핀이라는 나라는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나라예요. ㅋㅋ
사람들이 너무 정서가 다양해서 이해하기 힘들때도 많구요, 부자들은 축복받았으니 가난한 사람들과 나누는게 당연하다는 근거없는
뻔뻔함에 웃음이 절로 나오기도 합니다.
그 부자가 부자가 되려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고 현재도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와는 상관없이요. ㅋ 그 가난한 사람이 얼마나 빈둥거리며 손만 내밀고 입만 쩍쩍 벌리며 인생을 날로 먹으려는 지와도 상관없이요 ㅋ
여기는 정말 미치도록 게으른 사람들도 많고
대를 거듭하며 거지생활을 세습하고 물려주는 부모도 있는 듯 해서 한심도 하고 안됐기도 하고. . .
물론 열심히 부지런히 사는 사람들도 많구요,
부자도 많구요. ^^
제가 여기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