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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가 코로나에 걸렸다.
답글: 윤석열 당선인께
답글: 대통령 집무실 이전, 핵심은 과정이다
답글: 대통령 집무실 이전, 핵심은 과정이다
지금 나라에 코로나, 산불같은 중요한 문제들이 많은데, 왜 아무도 원하지 않는 쓸데없는 곳에 국민1인당 100만원씩 돌려도 될정도의 예산을 쓴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최소한의 국민적 합의도 무시한채. 이해가 안됩니다.
답글: 탄소 배출 적은 수돗물, 친환경 음용수지만 마시는 국민은 3명 중 1명
답글: 탄소 배출 적은 수돗물, 친환경 음용수지만 마시는 국민은 3명 중 1명
수돗물을 그냥 먹어도 좋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밑에 댓글에서 봤듯이 배관문제 해결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답글: 코로나 확진 정점 향해... 1급 감염병 해제될까
답글: 코로나 확진 정점 향해... 1급 감염병 해제될까
제 주변에도 많은 사람이 걸리고 있습니다. 증상도 제 각각, 회복하는 방식도 다릅니다. 확진 2일차, 3일차 회복도 있고, 한 달이 지나도 후유증이 있으신 분도 있습니다. 분명 조심해야 할 질병이지만 이제 함께 갈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답글: 용기에 박수를 보낼까? 만용에 비판을 보낼까?
답글: 용기에 박수를 보낼까? 만용에 비판을 보낼까?
관점에 따라 다를겁니다. 예전 독립군을 돕던 선교사들도 그 당시 그들 나라에서는 반대했을겁니다. 우크라이나 입장에선 분명 고마운 것이고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불법적인 행위입니다.
어떤 스탠스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의도는 당사자가 아닌이상 알 수 없고, 행위만 놓고 평가하자면 그렇습니다.
답글: 어떤 것이 설악산 지게꾼을 위하는 일이었을까 생각해보게 되는..
답글: 어떤 것이 설악산 지게꾼을 위하는 일이었을까 생각해보게 되는..
사람은 2D 그래픽이 아닙니다. 속사정은 당사자에게 확인 해야하고 배려없는 선의는 폭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답글: 청년 고독사에 대한 단상(斷想)
답글: 청년 고독사에 대한 단상(斷想)
무한 경쟁시대. 비교가 비극을 낳는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하지만 비교하지 말자고 외쳐도 최소한의 의식주는 만족시켜야 합니다. 출생에서의 차이를 뒤집기 힘든 요즘, 청년복지가 절실합니다.
답글: 영화관이 주는 즐거움이 사라졌다.ㅠㅠ
답글: 영화관이 주는 즐거움이 사라졌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