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파티
인천에 사는 50대 남자입니다
여자는 왜 나이가 들수록 돈에 더 집착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여자는 왜 나이가 들수록 돈에 더 집착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어느덧 50초반인 아내와 나
월급을 받으면 꼬박꼬박 아내에게 상납하고
주기로 한 금액보다 적을땐 약속한 금액을 맞추기위해
비상금까지 털어가며 정확한 금액을 맞춰서 송금을 해줍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돈이 없다며 또 일이십만원씩 가져갑니다
그리고 빈틈만보이면 제 주머니의 돈을 가져가려고합니다
술을 한잔 먹고와서 가분이 좋은날엔 애교를 부리며 돈을 가져갑니다
주말에 외식값도 거의 제가 냅니다
아내는 테이크아웃 커피값 정도만 냅니다
그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즈음은 아내가 돈을 엄청 밝히네요
다른 분들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왜 그러는지 참 모르겠네요
아내 주려고 돈을 버는거니깐 아깝지는 않습니다
여자가 나이가 들면 원래 돈에 집착을 하게되는지요?
다른 여성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답글: [투표] 인공지능이 발전하면 판사의 일을 대신 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답글: [투표] 인공지능이 발전하면 판사의 일을 대신 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공지능이 판사의 일을 대신하려면 판사가 인공지능이 대신할수있도록
국회의원과 법조계에서 법을 바꿔야하는데
그들이 과연 법을 바꿀까요?
답글: 꼰대
내가 만약 로또1등에 당첨된다면
요즈음 드라마 이방원을 보고있는데요
답글: 우와 포인트가 드디어 떴어요
답글: 우와 포인트가 드디어 떴어요
저는 247포인트받았어요
걍 욕심은 없구요
가끔 글을 올리는 수준입니다
다른사람들 이야기를 듣고 내 얘기도 하고
그런 정도입니다
답글: 하 지하철무개념..
답글: 하 지하철무개념..
희한하게 나이들면 주변눈치도 않보고 무개념이 되는 사람들이 많아지더라구요
저는 그러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기분상하지마세요
그런 사람들 지나가면 다시 안보니까요
답글: 자녀 뒷바라지 어디까지 해야 할까요?
답글: 자녀 뒷바라지 어디까지 해야 할까요?
저두 자식이 둘인데 (29남 28여)다들 부모 뜻대로 되지는 않죠!
돌아보면 후회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절을 되돌릴수는 없죠
잘자라준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철이 들겠죠
너무 걱정마세요
아내와 여행다닌곳 인천을 중심으로 적어봅니다
답글: 가성비 갑 차이슨???
답글: 가성비 갑 차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