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파티
인천에 사는 50대 남자입니다
답글: 아내와 여행다닌곳 인천을 중심으로 적어봅니다
답글: 아내와 여행다닌곳 인천을 중심으로 적어봅니다
와...사진이 정말 정말 멋져요! 속이 뻥 뚫린달까?
인천은 한 번도 여행으로 가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이렇게나 갈 곳이 많을 줄이야... 혹시 사진 찍으신 장소가 어디인 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여행다니는 걸 좋아하는데 종종 이렇게 소개하는 글도 써봐야겠네요!😀
답글: 지금 아내와 잘 지내야 퇴직후에도 잘 지낼수있습니다
답글: 지금 아내와 잘 지내야 퇴직후에도 잘 지낼수있습니다
답글: 지금 아내와 잘 지내야 퇴직후에도 잘 지낼수있습니다
멋진 남편 아빠시네요.
'과정 속에 길이 있다'
제가 좋아하는 말인데 다시 한 번 생각나게 합니다.
의미 있는 글 감사합니다.
답글: 지금 아내와 잘 지내야 퇴직후에도 잘 지낼수있습니다
답글: 지금 아내와 잘 지내야 퇴직후에도 잘 지낼수있습니다
ㅎㅎㅎ
남의 일이 아니네요..
저희 신랑도 정년이 얼마남지 않았지만
땡하면 퇴근해서 주말이면 무조건 집에서..
그리고 어딜가도 가족과 함께이다보니
어떨땐 속으로 좀 바빴음 좋겠다 하는 생각도 있네요 ㅎㅎㅎ
답글: 지금 아내와 잘 지내야 퇴직후에도 잘 지낼수있습니다
답글: 지금 아내와 잘 지내야 퇴직후에도 잘 지낼수있습니다
다행이네요 퇴직하고서도 혼자있을시간이 없을까 걱정했는데 알아서 나가서 놀고들어온다니ㅋ와이프가 맨날 집에만있으니 개인시간이 없네요..와이프가 모임이 많다고 안놀아주면 혼자놀죠뭐 ㅎ
답글: 지금 아내와 잘 지내야 퇴직후에도 잘 지낼수있습니다
답글: 지금 아내와 잘 지내야 퇴직후에도 잘 지낼수있습니다
ㅎㅎ 저희신랑도 매일 얘기했어요..
부부관계가 좋아야..아이들도 잘 자라고..
가족이 평안해지는거라고요...
그리고 나중에 머리 희끗희끗해졌을때도..손잡고 다니는게 로망이래요ㅋㅋ
답글: 지금 아내와 잘 지내야 퇴직후에도 잘 지낼수있습니다
답글: 지금 아내와 잘 지내야 퇴직후에도 잘 지낼수있습니다
젊은시절 아버지는 엄마에게 큰소리치고 본인 맘대로 했지만 늙어 힘없어지신 이후 항상 거실에서 혼자 앉아 계시고 어머니는 동네 아주머니들과 계보임이다 밥이다 열심히 집에 있 을 시간이 없습니다 어느날 아버지 말씀이 ` 나는 집 지키는 개다 `~~하시더라구요~~~참 안쓰러웠습니다
답글: 지금 아내와 잘 지내야 퇴직후에도 잘 지낼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