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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지식인을 선망하는 무지식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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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둘엄마
먹방 유튜브 채널을 자주 보시나요❓
이
이미영

답글: 먹방 유튜브 채널을 자주 보시나요❓

저도 첨엔 남 먹는 거 왜 쳐다보나 그랬는데 다욧땜시 대리만족할려고 본다는 친구가 있더라구요 요새 일반인들도 본인 노력에 따라  큰 성공하는거 보면 정해진 길로만 가지 않아도  얼마든지 잘될수있는것 같아서 보기 좋더라구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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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에서 은수저까지
길고 길었던 형사 소송... 그리고 결과
이
이미영

답글: 길고 길었던 형사 소송... 그리고 결과

정말 선한 분이네요 사과만 하면 그냥 넘어가실려고 했다니..저같음 아주 그냥..듁.. 그 사장은 나이를 똥××으로 쳐먹은걸까요 나이 먹어서도 그 짓거리 하고 다니다니 쯧쯧 한심하네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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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직장내 괴롭힘 어른으로 그러고 싶을까요
이
이미영

답글: 직장내 괴롭힘 어른으로 그러고 싶을까요

많이 힘들었겠어요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그래도 저를 지지해주는 무리(?)가 있어서 그나마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저를 음해하는 무리의 수장(?)이 절 첨에 이뻐하다가 뭔가 질투가 나서 절 미워했던것 같아요 1년정도 울면서 다녀던것 같아요 억울해서 내가 먼저 떠나고싶지는 않았거든요 꾸역꾸역 참다보니 화병만 얻었답니당ㅎ 또 다시 그런일이 생기면 날 질투해서 그런가보다 정신승리모드로 가다가 정 안되면 제가 다른 곳으로 갈꺼에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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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호
투잡으로 처음벌어봐요^^
이
이미영

답글: 투잡으로 처음벌어봐요^^

전 가입 1일차 이런곳이 있을줄이야 평소 사람들과 만나 생각 공유하는 것  좋아했는데(수다떨기ㅋ) 코로나로 사람 만나기도 쉽지 않아 스트레스 많았는데 얼룩소 넘 맘에 드네요 글재주 없는 저도 부담없이 글도 남기고 ㅋ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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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카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될 순 없다.
이
이미영

답글: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될 순 없다.

저도 그런 생각 할 때가 있었던것 같아요 나만 바보같고 그들은 내 호의를 당연한듯 받아들이고...이 상황이 반복되고 지금은 이렇게 생각이 드네요 난 괜찮은 사람이니까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따뜻한것뿐이고 나랑 같은 류(?) 사람들은 나와 같은 온도로 받아들이고 아닌 사람들은 다르게 받아들이는거다 호구로 여기던 아니던 남의 반응(?)은 중요치않다 요렇게^^
생활/사건사고
이
이미영

정치를 전혀 모르는데..

투표는 하지만 정치에 대해 전혀 모르는 1인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관심이 없습니다 근데 가끔씩 주위에서 그런 말들을 하네요 너무 무책임한거 아니냐고 관심없지만 관심 갖도록 노력해야 하나요?
생활/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