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들었겠어요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그래도 저를 지지해주는 무리(?)가 있어서 그나마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저를 음해하는 무리의 수장(?)이 절 첨에 이뻐하다가 뭔가 질투가 나서 절 미워했던것 같아요 1년정도 울면서 다녀던것 같아요 억울해서 내가 먼저 떠나고싶지는 않았거든요 꾸역꾸역 참다보니 화병만 얻었답니당ㅎ 또 다시 그런일이 생기면 날 질투해서 그런가보다 정신승리모드로 가다가 정 안되면 제가 다른 곳으로 갈꺼에요
저도 그랬던것 같아요 첨엔 사이가 괜찮았는데 나중에는 시기질투에서 시작된것 같아요
저도 견디다 견디다 그만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