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연
^^
아까 포인트 받아서 그거 땜에 좋아라하다가
아까 포인트 받아서 그거 땜에 좋아라하다가
인제 지금의 상황에 눈 뜨네요.
큰일은 아닌데 제 심리상 큰일같은 기분이 드는 상황이네요.
제가 일할 곳을 지원해서 면접을 보는데 솔직히 면접을 합격 할 거라는 생각은 안 했습니다.
늘 그렇듯 아 어차피 또 떨어지겠지 했는데 붙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교육중인데 솔직히 자신없네요.
남들 다 하는 거 저만 못 할까 겁이 나고 일 못하거나 안 하는 애로 낙인 찍혀서 오해받고 미움 받을까 무섭구요...
왜 이리 겁만 많은 인간인지 다른 사람들 처럼 좀 덜 겁먹고 이런걸로 신경 덜 써야 하는데 좀..자신이 없습니다...
잘 할 수 있을까요?
답글: 몸과 마음이 모두 편안하고 싶다
답글: 몸과 마음이 모두 편안하고 싶다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친 느낌이 들었다면
스스로에게 위로를 전할 수 있는 말과 행동을 하면 어떨까요?
평범한 삶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게 되면
자신에게 좀 더 집중할 수 있을거예요.
답글: 몸과 마음이 모두 편안하고 싶다
답글: 다 힘들어요...
답글: 다 힘들어요...
토닥토닥...힘내세요 ㅠㅠ!
코로나19가 많은사람 힘들게 하는데하루빨리 사라졌음 좋겠습니다 ㅠㅠ..
답글: 몸과 마음이 모두 편안하고 싶다
답글: 몸과 마음이 모두 편안하고 싶다
저도 모두 편한게 좋은데..현실은 그렇지 못한 1인 입니다..그래도 월급날을 기다리고, 월급날 퍼가요가ㅜ많지만..월급날은 행복해요 ...ㅎ
순대볶음❤️
답글: 낚였나? 얼룩소에 아니 유투브에?
답글: 낚였나? 얼룩소에 아니 유투브에?
얼룩소는 뭔가...감성적입니다. 저도 낚였나? 했지만 그냥 소소하니 좋습니다. ^^
주제로 글이 묶인다는 점도 좋고요.
20대 대선, 지역 표심의 분포
낚였나? 얼룩소에 아니 유투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