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하
왜?라고 의문을 품는 자의 마음으로
월급 빼고 다 오르지
답글: 바퀴벌레는 무서운게 아니라 징그러운 것 😡
답글: 바퀴벌레는 무서운게 아니라 징그러운 것 😡
저도 자주 그랬던 생각이 나네요.
자는 남동생 깨우거나 했는데.
잘 잡는 사람과 사는게 베스트인 거 같아요ㅠ
답글: 운동을 시작했다
답글: 피는 물보다 진했던가?..
답글: 피는 물보다 진했던가?..
가족의 끈끈함도 다 케이스바이케이스 인것 같아요
주변에 보면 저런집에 존재하는구나 싶을 정도로 잘 지내는 집도있고
남보다 못한집도 있더라구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가족이라는게 뭔가 생각도 많아지는것 같아요
5달 안에 자격증 3개 딴 이야기 (걱정은 나의 원동력)
아까 포인트 받아서 그거 땜에 좋아라하다가
아까 포인트 받아서 그거 땜에 좋아라하다가
인제 지금의 상황에 눈 뜨네요.
큰일은 아닌데 제 심리상 큰일같은 기분이 드는 상황이네요.
제가 일할 곳을 지원해서 면접을 보는데 솔직히 면접을 합격 할 거라는 생각은 안 했습니다.
늘 그렇듯 아 어차피 또 떨어지겠지 했는데 붙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교육중인데 솔직히 자신없네요.
남들 다 하는 거 저만 못 할까 겁이 나고 일 못하거나 안 하는 애로 낙인 찍혀서 오해받고 미움 받을까 무섭구요...
왜 이리 겁만 많은 인간인지 다른 사람들 처럼 좀 덜 겁먹고 이런걸로 신경 덜 써야 하는데 좀..자신이 없습니다...
잘 할 수 있을까요?
나는 오늘도 얼룩소에서 활동하고 있다
답글: 오늘의 나를 칭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