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Kimmhj · 반갑습니다
2022/03/10
오늘의 나를 칭찬하기
일기장처럼 혼자 끄적이겠습니다. 하나, 삼시세끼 건강하게 잘 챙겨먹었네. 잘했다 나놈 둘, 청소기돌리고 설거지까지 하고 나왔네. 쓸만하다 이정도면 셋, 얼룩소 프로젝트 2일차 첫 게시글을 작성했다, 세가지면 충분히 많네 앞으로는 좀더 많은 것을 하고 칭찬하는 글을 작성하겠다. 화이팅!
담장고양이
담장고양이 · 느려도 꾸준히. 함께 이기를.
2022/03/10
답글: 오늘의 나를 칭찬하기
생활/사건사고+4
사소하지만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것은 다 하셨네요. 충분히 칭찬 받으실만 합니다. 고로 저 또한 칭한 하나 얹어드리고. 무엇보다 여기에 글을 올리셨다는 것에 다시 또 칭찬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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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고양이
담장고양이
느려도 꾸준히. 함께 이기를.
언젠가 걱정 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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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