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찾는 글쟁이
40대 가장, 크로스핏 코치, 역도지도자 재테크 주린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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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바꾼 외식 풍경...이젠 '맛' 못지않게 '청결'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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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오기 전에는 맛 중요도가 압도적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4년째 지속된 지금 현재 외식하기 위해 식당을 고를 때 음식의 맛 못지 않게 청결과 위생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는 청결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손도 청결하게 집안도 청결하게 해야 오염된 세균에 감염되지 않는다는 것을 머릿속 깊이 각인 되었고 따라서 가족 혹은 내가 먹게 되는 식당의 청결도 역시 따지게 되었다.
줄 서서 먹는 맛집 중에는 눈으로 보아도 청결하지 않은 식당이 많았다.
하지만 맛이 있으면 별로 개의치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청결해 보이지 않는 식당은 아무리 맛이 있어도 방문을 꺼리게 된 거 같다.
코로나로 정말 사람들의 생각과 사고방식이 많이 변화하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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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직장인입니다, 3년째 점심을 먹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