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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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를 본격적으로 누른 지 이제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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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를 본격적으로 누른 지 이제 일주일
처음 얼룩소에서 활동할 때는 좋아요를
받기 위해서 글을 많이 쓰려고 했는데요.
댓글은 없고 공감도 안되는 글을 많이 썼어요.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댓글을 많이 달면
내 글을 읽어주시겠지. 라는 생각으로 댓글을 많이 달았고요.
큰 효과는 없었어요. ^^
욕심을 버리고 나니 나도 좋아요를 많이 못 받는데
다른 분들도 똑같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분들이 글을 읽고 이렇게 글을 쓰는구나.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에서 멈추어서
좋아요가 없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는 제가 읽는 글에는 댓글과 좋아요를
클릭하고 있어요.
우리 모두 공감하며 행복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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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프지않게 죽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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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프지않게 죽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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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프지않게 죽는 방법
저는 개인적으로...
다시태어나고싶지않아요
근데 그이유가 아프고 병원가는게 너무 무서워서예요
죽을때 고통없이 죽는사람없고
근데 이런거있으면
저다시태어나도 되겠어요ㅎㅎ
삭제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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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결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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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기혼자가 생각하는 좋은 남자의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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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기혼자가 생각하는 좋은 남자의 기준은?
아무리 좋은 사람도 나락으로 떨어질 상황을 마주하게 되면
엉망이 되고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인다고 생각해요.
그런 관점에서 지금의 남편을 너무 너무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는
저와의 관계나 다른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그걸 해결하는 방식이 저랑 잘 맞는다는 점이에요.
감정 싸움 등을 하게 되면 그 날 안에 서로 사과해서 해결하고,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생기면 각자가 정보를 찾아 해결 방안을 내놓아요.
문제가 생겨도 금방 해결하고, 서로 양보하니 미움의 골이 깊어질 일이 없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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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보다 댓글 읽는 재미가 쏠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