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엄마
평범한게 싫은 평범한 사람입니다.
답글: 캐나다에서 사는 삶 035 - 체험인종차별현장
답글: 캐나다에서 사는 삶 035 - 체험인종차별현장
저희 조카도 한국에서 태어나서 바로 캐나다로 가서 자랐는데요, 어려서 부터 인종차별을 너무 겪어서 인지 우울증과 공황장애. 대인기피증 때문에 몸이 너무 아프다고 합니다.
어린나이에 어른도 적응하기 힘들었을텐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쓰리고 아프더군요.-.-
답글: 캐나다에서 사는 삶 031-인플레이션, 심각하다
답글: 캐나다에서 사는 삶 031-인플레이션, 심각하다
인플레이션이 정말 심각하네요 ㅜㅜ 요즘 물가가 너무나도 올라가서 장보러가는 것도 정말 걱정이 앞서는거 같아요
답글: 캐나다에서 사는 삶 026- Service Canada
답글: 캐나다에서 사는 삶 026- Service Canada
저도 4년 정도 뉴질랜드에서 살았었는데 외국 살이 하다 보면 애국자 된다는 말 실감합니다.
한국의 의료보험 혜택, 공공 기관의 빠른 서비스, 교통의 편리성 등등 정말 관공서에 가면 한국 사랑하게 됩니다.
답글: 캐나다에서 사는 삶 025 - 놀람
답글: 캐나다에서 사는 삶 025 - 놀람
Another gender란 건 "동성연애자"...를 뜻하는 건지요??
진짜 선진국들은 디테일 한 것까지 신경 쓰는군요.ㅎ
저도 헷깔리네요~
그 분들 입장에서는 그래도 인정을 받는다는 기분은 들 수도 있겠네요~
답글: 캐나다에서 사는 삶 023 - 재테크
답글: 캐나다에서 사는 삶 023 - 재테크
저도 아직도 재테크에 대해서 공부하고 고민중이지만 쉽지가 않은거 같아요. 재테크로는 아직 주식으로 국내와 미국주식을 하면서 계속 공부하고 있어요~
답글: 캐나다에서 사는 삶 022-영어에 대한 착각 1
답글: 캐나다에서 사는 삶 022-영어에 대한 착각 1
스페인어로 핏자를 피사~ 스 라고 하는데
ㅋㅋㅋㅋ
멕시코에 살아도 스페인어를 돈주고
배워야하는상황입니다.
현지인들과 어울려 스페인어 쓰기를
원하지만 나도 가정주부다 보니 쉽지않아요.
그냥 혼자서 집콕만 하다가
선생님 불러 또 쫌 배워볼려고 하면
여기현지인들은 펑크를 잘내고 ㅎㅎㅎ
또 배울일이 없어지면 잠시쉬었다가
해야지 했다가 ㅎㅎㅎㅎ
또 안하게 되고 ㅜㅜ
결국은 그저 대충 살만하게 스페인어 쓸정도
되면 안배우게 되는게 현실이죠 🤣🤣🤣🤣
어떤언어든 현지남친이나 여친을두면
일취월장이라는거 😆 ㅎㅎㅎㅎㅎㅎ
난 그럴수 없어서 늘수가 없다는거라는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답글: 캐나다에서 사는 삶 016 - 쩰 무서운 질문..
답글: 캐나다에서 사는 삶 016 - 쩰 무서운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