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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상
좋아요를 본격적으로 누른 지 이제 일주일
흙수저에서 은수저까지
드디어 저의 무죄를 입증받았습니다🍾
달콤가넷
말뚝에 묶인 어린 코끼리 이야기 아시나요?

답글: 말뚝에 묶인 어린 코끼리 이야기 아시나요?

친했던 친구의 시샘과 질투
한세계
세상을 걱정하기에는 내가 너무 피곤해
지금이 가장 빠르다.
삭제된 글입니다.

답글: [늦은 아침 생각] 시간을 대하는 두 가지 자세

얼룩리오
코로나 양성으로 재택 합니다.
가온
집이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