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 · 평안한 마음을 꿈꾸는 워킹맘
2022/03/21
제  글을 써보려고 시작했는데 소통의 재미에 감동에 빠져버렸습니다 
소소한 글을 읽고 그분들의 마음에 공감사고 응원하고 있는 제 얼굴에 미소가 계속 머물러있어요
핸드폰들고있는 시간중 젤 가치있는 시간같아요
당분간 아니 행복이 느껴지는한 계속될거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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