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직딩이자 중딩아이의 엄마입니다.^^
어느덧 인생의 시간은 흘러 중년의 위치에 다다랐어요.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저도 나름 그와 발 맞추어 가려 애써봅니다.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실수투성이지만 추억도 참 많네요. 함께 어울려 사는 이 순간,세상 사는 얘기하며 소통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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