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경
뭐든지 궁금한 세상 궁그미~
안녕하세요 ^ㅡ^ 배울것도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은 이 놈의 인생~ 세상엔 궁금한게 또 얼마나 많은지요~ 그냥저냥 사는 이야기, 같이 나눠요.
얼룩소를 3일 해보고 느낀 점!
답글: 오랜만에 파키우기
결국 이혼..
취미생활 손그림 따라 그리기 제가 따라 그린 그림 올려봅니다. ^^ 😀
취미생활 손그림 따라 그리기 제가 따라 그린 그림 올려봅니다. ^^ 😀
제가 평소에 즐겨그리는 애니메이션 그림을 한점 올려봅니다. ^^
예전 아주 오래된 일본이 원작이죠~~~
해치의 모험의주인공 해치군과 여동생 아야를 손스케치한 그림입니다.
오늘 jeee님이 화실에서 그리신 그림보고 같은 취미의 얼룩커님을 만나뵙게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순서는 원본~ 그리고 제가 그린 그림 순입니다.
해치 여동생 아야 위의 다른 그림도 함께 올라갔네요. 😄
얼룩커님들에게 공개해 봅니다. 😁
2월말 마지막주네요.
한주 첫시작 잘하시구요.
이번 한주도 좋은 한주~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
답글: 달달~무슨달달
답글: 달달~무슨달달
다들 바쁘게 살고 있지요..며칠전 정월대보름날 뜬 달을보니..참으로 이쁘고 밝고 크더라고요..나도모르게 그달을보면서 소원도 빌고 있었어요. 우리모두 잘 화이팅해봐요~^^
답글: 그리운 일상
답글: 그리운 일상
주말이면 아이들과 집근처 공원에서
뛰어놀다 집에 돌아 오는길에
아이들이 좋아 하는 짜장면, 짬뽕
한그릇 먹던 날이 그립네요...
평범한 일상이 그리워요.
답글: 그리운 일상
답글: 그리운 일상
벗들과 소소한 얘기로 즐기는 수다를2년동안 갖지를 못했네요. 그 시간들이 소중했다는걸 님의 글을 읽으며 새삼 느끼게 됩니다. 아, 옛날이여~
답글: 그리운 일상
답글: 그리운 일상
윤경님 공감 되네요~
전에는 맛있는 거 많이 먹고 다녔는데..
코로나로 인해 전처럼 먹으러 다니지 못하네요 빨리 원래대로 일상이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답글: 그리운 일상
답글: 그리운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