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경
김윤경 · 뭐든지 궁금한 세상 궁그미~
2022/02/18
그리운 일상
일년 반전에 여행지에서 만난 고즈넉한 곳에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해물파전과 돈까스로 배 두둑히 채워 기분 좋은 오후였던 그날의 기억이 떠오른다. 아.... 코로나 없는 옛날이여~ 놀러도 가고 싶고, 신나게 맛집 투어도 하고 싶은데, 이런 소소한 일상들이 옛 추억이 될 줄 몰랐어서 슬픈 새벽, 그래서 더 배고픈 새벽시간에 추억팔이 중!
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2/18
평범한 일상이 그리워요.
생활/사건사고+2
코로나 때문에 일상이 뭉개져서 말도 안나와요.

예전 같으면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사진찍고 즐기는데...

요즘 코로나 때문에 어딜 가는 것도 제약이 심해서 말도 못합니다.

정말 속상하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예전처럼 일상생활을 즐겼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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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이어가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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