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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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금방가네요~~

코로나로 인해 21년 10월말 폐업하고 무엇을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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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한채와 자동차만 있다면

그것으로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집에 어느정도 대출도 있는건 당연한거구요~ 건강하고 무탈하다면 이정도로 충분히 살아가는데 감사하고 더 욕심을 부리면 끝도 없겠지요 소소한 밥상과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편안한 보금자리와 바람도 쐬고 편리한 차가 있다면 이정도가 보통 사람들의 경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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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는 그대로지만

경제활동 인구가 많이 줄어들어 안타깝습니다. 의료시스템이 발전하여 사람의 수명은 늘어났지만 1인가구, 비혼주의, 핵가족등은 증가하여 태어나는 인구는 줄고 유병장수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갈수록 일할자리는 줄고 식량부족이나 가격급등으로  나홀로 살다가도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현재도 지구에 너무 많은 인구수도 문제입니다.
젠더/청년/교육
alookso콘텐츠
프로젝트 alookso, 1월에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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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프로젝트 alookso, 1월에 돌아옵니다.

우연히 늦게 알게되어 너무나 아쉽지만 시간은 금새이므로 다시 정비하여 2022년 1월에 오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덕분에 여러 분야의 님들과 소통하면서 소중한  글들을 공유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얼룩소 관계자분 홧팅입니다^^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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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는 줄어들고 일할사람도 줄어들고

최소한의 관리자만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분야가 생기지만 경쟁이 어마할 것 같고 능력있는 사람만 잘 살지 않을까 싶네요
산업/기술/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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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 중독되어 사시나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과의 관계에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죠 그 스트레스를 게임이나 술등으로 했지만  몸은 망가지고 정신도 황폐해지고 그때만... 전 작은 동물을 키우고 있어요 소중한 생명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제일 행복하고 고맙습니다. 그래도 사람으로 태어나 이렇게 살 수 있구나 하구요~ 동물들 보면 넘 넘 예뻐서 중독이 되었습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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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반전세 살아봤는데

서러운적도 있었고 좋은 집주인 만난적도 있습니다. 제가 능력이 없어 그렇구나 하며 현실을 직시하며 꿈을 키웠죠 다행히 결과가 오늘날 빚은 있지만 집한채는 있습니다. 지방에 작은집이지만 다행이에요 목표를 갖고 계획있게 살다보면 좋은날 옵니다 홧팅요!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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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는 보통이라고 봅니다.

공부를 잘 하여 대학나오고 전공살리고 직장다니고 성실하면 좋지요 근데 그렇게 되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대학을 안 나오더라도 본인의 확고한 가치관 사회성 능력등 개인의 역량이 더 필요한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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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시 부활해야 합니다!

예전에도... 갈수록 더 잔인하고 별의별 사건이 많이 일어납니다. 흉악범들을 관리하는데도 나라의 경제가 엄청나고 사건사고가 많습니다. 그런것들은 처리하는게 나라의 안전과 세금이 많이 나갑니다. 다른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사형제도가 반드시 시행되길 바랍니다!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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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을 너무 잡지 않았으면

세금과 규제가 많이 바뀌고 시행되고 있는데다 대출도 금리도 오르고 안그래도 집값도 주춤하고 이사하는 사람도 갱신청구권을 쓰거나 비용발생으로 많이 줄었습니다. 영끌해서 집 사기도 버겁고 이젠 포기상태입니다. 정부나 세계시장이 요동치니 더이상 혼란스러운 부동산정책발표, 실이많은 정신없는 규제좀  더이상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시장상황이 좋지않아 점차 집값이 누그러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갈수록 집 사는거에 목메지도 않고 그럴 여력도 없지 않습니까?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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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에 꽂혔어요

갈수록 스마트한 세상이라지만 너무 개인정보가 난무하고 정신없고 복잡하게 알아야 하는게 문뜩 어지럽다는... 90년대시대 정도로 삐삐도 있고 크리스마스카드도 쓰고 테이프로 노래듣고 녹음하고 사모으고  잔잔한 노래들, 다소 촌스러운 물건들, 직접 서빙해주는 커피까지 그 시절이 저는 더 그립고 좋았습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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