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과 규제가 많이 바뀌고 시행되고 있는데다 대출도 금리도 오르고 안그래도 집값도 주춤하고 이사하는 사람도 갱신청구권을 쓰거나 비용발생으로 많이 줄었습니다. 영끌해서 집 사기도 버겁고 이젠 포기상태입니다. 정부나 세계시장이 요동치니 더이상 혼란스러운 부동산정책발표, 실이많은 정신없는 규제좀 더이상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시장상황이 좋지않아 점차 집값이 누그러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갈수록 집 사는거에 목메지도 않고 그럴 여력도 없지 않습니까?